작성일 : 12-01-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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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은
조회 :
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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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렌즈를 끼고 다니고 싶었으나 렌즈를 조금만 오래끼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고 머리가 자주 아파와 렌즈는 아주 가끔씩 착용하고 안경을 거의 착용하여 왔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아니면 라섹수술을 받을 기회가 시간상 애매해져버려 라섹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라섹수술 전 여러가지 눈에 대한 검사를 받았고 안과의사선생님들은 라식이나 라섹을 안하신다는 웃지 못할 소문을 들었던지라 후유증에 대한 걱정을 좀 갖고 오명주 원장선생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저는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또한 제가 갖고있는 걱정에 대해 물어봐주시고 그에 대한 대답도 차근차근 해주셨습니다. 특히 라섹과 라식수술에 대해 일반인의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까지 해주셨고 오명주원장쌤께서도 직접 라섹을 하셔서 수술 후 겪게된 느낌이 더 와닿았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2011년 12월 23일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까지 많은 후기글들을 읽었지만 막상 수술이 닥치니 여러가지 걱정과 무서움이 엄습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기 전 신뢰를 주셨고 수술 중에 설명도 해주셔서 얼마나 안심이 됬는지 모릅니다. 무통라섹이라고 얘기해 주셨던 ASA라섹을 받아 그런지 저는 수술 후 1~2일 정도 전혀 통증을 못느꼈고 , 3~4일정도경에야 약간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일주일, 보호렌즈를 제거했습니다. 보호렌즈를 제거하고나면 시간도 쫌 지난 터라 시력이 많이 돌아올꺼라 예상했는데, 시력이 잘 보인다는 남들과 달리 가까운 곳이던 먼 곳이던 뿌옇게 보이며 두쪽모두 거의 비슷하게 안보이다가 어느날은 오른쪽눈이 잘보였다가 또 왼쪽 눈이 잘보였다가 두 눈의 시력의 차를 많이 느낄정도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머리도 거의 계속 아팠고, 걱정도 됐습니다.그럴수록 눈에 대한 관리를 조금 더 신경써주고 좋아질거다 생각하길 반복하며 지냈는데 2주 정도 되어가는 지금, 두쪽 눈 모두 저 멀리 있는 글자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가까운 곳에 있는 것들은 뿌옇게 보이기 일 수지만 다른 이들의 후기처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수술 해 주신 오명주 원장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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